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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쩜 이렇게 이쁜지~
지금은 눈 색깔이 달라졌다.
놀때보다 잘때 찍은 사진이 훨씬 많다.
잘때가 제일 귀엽다. ㅋ
가습기 입구를 핥아서 깜짝 놀랐었다. 매일 교체하는 물이긴 한데;;
지금은 고양이 선인장 정수기를 쓰고 있다. 고양이는 흐르는 물을 마셔야 한다고 해서 아마 바로 구매했던 것 같은데 매일 사진 정리하다보면 구매한 날도 나오겠지.
저 목걸이 인식표 지금도 최대로 하면 맞긴 하다.
지금이랑 비교하니 저때 진짜 작았구나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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